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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2/02 (1)
움채채의 블로그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blog.kakaocdn.net/dn/eJ7mQ5/btsL5maWp8S/ik9KkHbPTbcZvKks0jzxnK/img.jpg)
왜 뒤늦은 회고냐면요...유달리 잘 정리해 보관하고픈 해가 있고, 2024년이 내게는 간만의 그런 해였다. 그래서 회고글만큼은 찬찬히 쓰고 싶어서 정신 없던 연말연초를 보내고 여유를 찾은 지금에서야 쓴다. 모름지기 한국인에게는 신정, 구정, 삼일절(?)- 신년의 기회가 세번 주어지니까 하나도 안 늦었다고 생각한다 하핫! 사실 글만 안 썼다 뿐이지 작년은 한 해동안 많은 회고를 했다. 지난 몇 년과는 다른 생각과 마음과 일들이 삶에 들어서서 밀도 있는 감상과 깨달음이 너무 많았고, 그것들이 순간으로 스칠까 아까워서 의식적으로 곱씹고 생각하고 공유하고 썼다. 특히 하반기는 n번이라는 단위로 묶기 어려울만큼 일상적인 회고의 연속이었고, 연말연초에는 정신 없는 와중에도 회고를 목적으로 한 모임을 여럿 가졌다..
글을써요
2025. 2. 2. 23:56